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해변공원, 방사선량 높아 출입금지
이바라키 현 국영 해변공원내 일부 구역, 방사선량 높아 출입금지돼
 
온라인 뉴스팀
일본 이바라키 현에 위치한 국영 해변공원내 일부 구역의 방사선 수치가 높아 출입이 일시적으로 금지됐다.
 
이바라키 현 히타치나카 시 히타치 해변공원내 세 곳에서 시간당 최고 0.70마이크로시버트의 공간 방사선량이 측정됐다. 이는 오염제거 작업을 실시하는 국가기준치인 시간당 0.23마이크로시버트를 넘어선 수치다.
 
이 때문에 국토교통성은 세곳의 주변을 출입금지시키고, 공원 방문자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출입금지 표지판을 설치했다.

히타치 해변공원은 올해 4월말에 있었던 대형 연휴 기간 중 3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이바라키 현을 대표하는 유명 관광지 중 하나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향후 해당구역의 방사능 오염제거 작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4/05/24 [16:21]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