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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신용등급 하락, 충격적"
日아마리 경제재생담당상 "소니, 원점으로 돌아가야"
 
온라인 뉴스팀
아마리 아키라 경제재생담당상은 28일 각료 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미국계 신용평가기관 무디스 재팬이 소니의 신용등급을 투기(junk) 수준으로 낮춘 데 대해 "충격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무디스는 27일, 소니의 신용등급을 Baa3에서 Ba1로 한 단계 낮췄다. Baa3는 투자 가능 등급 중에서 가장 낮은 등급이다. 소니는 이번 등급 하락으로 투자 부적격 그룹에 포함됐다. 무디스는 소니의 수익성 약세와 경영적 불안 상황 지속을 등급 하락의 요인으로 지적했다.
 
이에 아마리 경제재생담당상은 "OB로서 충격적"이라며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제품은 소니에서 나온다는 시절이 있다. 그 원점으로 돌아가는 게 중요하다. 미국 애플에 주식을 빼앗기는 정도라면 '메이드 인 재팬'으로서 한심하다"고 언급, 혁신적인 제품개발의 중요성을 지적했다.
 
아마리 경제재생담당상은 대학 졸업 뒤 약 2년간 소니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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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1/29 [18:16]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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