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방송 30주년을 기념해, 도쿄(東京)·오다이바의 「시오가제 공원」에 세워진 높이 18미터의 실물 크기 건 댐 입상의 해체가 진행돼, 발만 남은 상태. 총방문자수는 415만명에 달해, 2개월동안 150만명을 동원하는 목표를 상회한 2.5배 인파가 건담을 보러 몰려 들었다. 사진을 촬영한 9월 13일, 해체된 건담 앞에서 젊은이들이 댄스 파티를 벌하고 있었다. 해체 후 건담을 앞으로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해체 건담, 다리만 남아 ©야마모토 히로키 /jpnews | |
▲ 해체되는 건담 ©야마모토 히로키/ jpnews | |
▲ 해체되는 건담 앞에서 댄스파티를 벌이고 있다. ©jpnews | |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