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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車업계, 스마트폰·만화로 젊은층 노린다
자동차 사지 않는 日젊은이들의 관심 끌기 위해 여러 노력
 
온라인 뉴스팀
자동차를 사지 않는 일본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본 자동차 업계는 젊은 세대의 관심이 높은 스마트폰이나 애니메이션 등을 활용해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되돌리려는 노력을 꾀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 메이커 '마쓰다'는 스마트폰용으로 자동차 촬영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사진을 찍을 때, 스마트폰의 화면에 자동차를 아름답게 촬영할 수 있는 추천 각도가 선으로 표시된다. 또한, 서 있는 자동차의 사진을 고속으로 달리고 있는 듯한 스피드감 있는 사진으로 가공할 수 있으며, 찍은 사진을 손쉽게 인터넷 교류 사이트에 게재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끌어모으려는 의도다.  
 
한편, 도요타 자동차의 전시장을 운영하는 회사는, 애니메이션 등장인물이 차체 전면에 그려진 자동차를 처음으로 상품화했다. 
 

 
자동차에 탑재된 네비게이션은 애니메이션 등장인물을 연기하는 성우의 음성을 녹음했다. 
 
이 자동차를 지난달 2대를 한정판해한 결과, 무려 180건의 구입 신청이 있었다고 한다. 
 
일본자동차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젊은이들의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높이려는 메이커와 판매점의 움직임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NH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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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5/06 [08:49]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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