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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눈의 꽃' 나카시마 미카, 성우 첫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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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인기 아역배우 아시다 마나와 애니메이션 영화에 출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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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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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곡 '눈의 꽃'으로 한국에 잘 알려진 일본 가수 나카시마 미카(30)가 생애 처음으로 성우에 도전한다. 나카시마는 지난 4일, 도쿄에서 열린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 배드2'의 일본어 녹음판 성우 캐스팅 발표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에서 나카시마는, 주인공이 사랑하는 수수께끼의 여자 루시 역을 맡게 됐다. 그는 "처음 맡는 성우라 굉장히 긴장을 많이 하고 있다"며 수줍은 미소를 보이면서도 "열심히 즐기면서 하겠다"며 의욕에 찬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발표 기자회견장에는 나카시마와 함께 영화에 참여하게 된 인기 아역배우 아시다 마나(8)와 쇼후쿠테이 츠루베(61)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 '눈의 꽃' 나카시마 미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일본 인기 아역배우 아시다 마나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쇼후쿠테이 츠루베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왼쪽부터 쇼후쿠테이 츠루베, 아시다 마나, 나카시마 미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쇼후쿠테이 츠루베, 아시다 마나, 나카시마 미카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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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08 [03:54]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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