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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회는 성(性) 때문에 망할 것이다"
[인터뷰]성문제 권위자 아카에다가 털어놓는 日 청소년의 성생활 실태
 
박철현 기자
10년전부터 일본 청소년들의 성교육 및 고민 상담에 힘을 쏟아온  산부인과 전문의 아카에다 쓰네오(65, 아카에다롯본기진료소) 소장을 만났다.
 
그는 av여배우 출신이었던 고(故) 이지마 아이와 함께 에이즈/hiv 조기검사 및 성병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왔고, 그녀가 죽은 후에는 역시 av여배우였던 아카네 호타루와 매월 3번씩 롯본기 클럽등을 돌며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는 또 라디오 <문화방송>의 심야인기 프로그램 "걸스가드(girls guard), 여자아이들을 위한 보건실"의 퍼스낼리티를 7년째 맡고 있다.
 
그는 산부인과 전문의면서 성감염증(성병) 치료및 예방의 스페셜리스트로, 특히 청소년의 성문제에 대한 일본사회의 의식이 너무나 후진적이라고 줄곧 비판해 왔다.
 
아카에다 소장은 기자를 만나자 마자 "선진국들중 일본만 에이즈 환자가 늘고 있다", "요즘에는 원조교제는 뉴스거리도 안된다, 왜냐면 다 하기 때문이다", "성적자유는 성교육, 성의식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일본은 성교육은 안시키면서 성에는 자유롭다"며 일본사회의 성의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또 최근 오시오 마나부, 사카이 노리코등 유명 연예인들의 마약문제가 남의 얘기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폭력단(야쿠자)을 통해 마약이 청소년들에게 흘러 들어가고 있다"며 "지금 학교교육으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고개를 설레설레 내젓기도 했다.
 
아카에다 소장은 시종일관 "어린이 및 청소년의 성은 보호받아야 된다"면서 "특히 남자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교육시켜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다음은 아카에다 소장과 40분간에 걸쳐 나눈 인터뷰로, 전문을 게재한다. 
 
▲ 아카에다 쓰네오 선생   © 야마모토 히로키 / jpnews
 
- 최근 일본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인식및 행동이 점점 저연령화되고 있다. 아카에다 선생은 에이즈/hiv 조기검사에 관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청소년 성상담실도 운영하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가.
"한달에 3번은 에이즈 무료검사 캠페인을 하고 있고, 매주 1회씩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엔 초등학생의 성병, 원조교제 사례를 자주 듣게 되니까, 확실히 섹스가 저연령화되고 있는 걸 느낀다.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선 섹스를 허용하는 기준도 낮아져서 섹스는 그냥 '인사' 대신 하는 것이라는 인식도 있다.
 
- 주로 어떤 층이, 그리고 상담내용은 어떤 내용이 많나?

"중고생이 많고, 내용자체는 섹스로 인한 출혈, 임신, 생리등 과거와 별로 다를바 없지만 연령대가 낮아져서 최근엔 초등학생들의 상담도 꽤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특히 마약 상담이 늘었다. 마약을 그만둘 수 없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상담이다"
 
- 마약이라면 최근 연예인들의 마약같은 그런 것을 말하는 것인가.

"그렇다. 일본사회에서 마약은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다. 어떤 여중생이 있고, 그녀의 남자친구가 조금 불량하거나 야쿠자 조직, 폭력단의 예비조직원일 경우, 혹은 그들의 친구일 경우 약은 금방 입수할 수 있다. 일본말로 '찐삐라'라고 부르는데, 이들이 자기 여자친구에게 '이거 먹으면 잠도 안오고 공부도 잘된다'는 식으로 처음엔 공짜로 주는 거다. 그러면 이 여자아이는 반친구에게 또 권하는 거야.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안오는 약이 있다고"
 
- 그런 식이라면 첫 입수경로야 어찌되었건 그냥 학생들도 쉽게 구할 수 있겠다.
"그렇다. 모범생들도 복용할 수 있는 거고. 또 이런 류의 마약은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것도 사실이니까. 밥맛이 없으니까 살이 빠지고 피부가 하얗게 변한다. 사실은 빈혈기미로 창백해지는 건데 피부가 하애지니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거야. 예뻐진다는 말 싫어하는 여자중고생은 없으니까. 또 마약은 그런 효과가 금세 나타난다" 

- 학교에서 그런 향정신성 약품에 대한 교육은 하지 않나?
"마약관련 교육은 아예 못한다. 마약이 돌고 있다는 걸 인정하면 큰일난다. 그러다 보니 교사들도 모르는 척하고. 실제 주사마약을 맞는 학생이 학교에서 비틀비틀거려서 선생이 경찰에 연락해서 소변검사를 받아 마약반응이 나와 야쿠자 남자친구를 잡은 적도 있다. 그런데도 학교도 가정도 아무 말도 안한다. 그렇게 방치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나중에는 약에 빠진 아이들이 폭력단의 계략에 넘어가 원조교제나 직업매춘을 하는 경우도 나온다"
 
-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폭력단은 사실 보통사회와 상당히 연결돼 있다. 조직하부에 젊은 준구성원들(예비조직원)이 있는데, 이들은 폭력단은 아니지만 폭력단과 교제하고 있는 불량학생들이다. 이들은 자기네들이 알고 있거나 사귀는 여중생들에게 처음엔 500엔에 약을 판다. 돈이 없으니까 특별히 주는 거라면서. 그러다가 아이들이 약에 중독됐다고 여겨지면 갑자기 가격을 2, 3천엔으로 올린다. 여중생들은 그래도 구입한다. 약을 그만두면 구역질과 숨막힘, 그리고 가슴이 답답해져 오니까"
 
- 금단증상?
"그렇지. 금단증상때문에 몇천엔씩 해도 산단 말이지. 여중생들이 그렇게 나오면 '찐삐라'들이 어느날 갑자기 이렇게 나와. '약을 대주고 있던 사람이 큰 교통사고를 당해서 3백만엔이 필요하게 됐다. 5만엔을 주지 않으면 못판다'고. 그런데 아이들이 어디서 그런 큰 돈이 있나? 그들도 아이들이 5만엔이 없을 거라는 건 다 알고 있지.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아이들이 물어오면 '아저씨하고 자면 5만엔 받을 수 있어'라고 말한다. 이때부터 원조교제, 직업매춘의 늪에 빠지는 거다"
 
- 보통 여자아이들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건가.
"물론. 그렇게 한 여자애의 인생이 끝나버리는 거다. 청소년기에 남자친구 하나 잘못 사귀는 바람에 마약에 중독된 직업매춘부가 된다고 상상해봐라. 얼마나 끔찍한가?"
 
- '원조교제'를 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수치는 과거와 비교했을때 지금 어떤가?
"그런 통계수치 자체가 없다. 왜냐면 일본에서는 이미 '원조교제'가 일상적인 것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원조교제는 돈 떨어지면 하는 습관과도 같다. 우리같은 어른들을 여중고생들은 atm(현금인출기)이라고 부르고 있는 정도니까. 호객행위도 그냥 도로에 서서 지나가는 남자에게 말해. '아저씨, 나 돈 없는데 용돈 좀 달라'고. 아주 일상적인 행위다"
 
- 옛날에는 이런 것들을 신문에서 보도하기도 했다.
"지금은 안한다. 그냥 일상적인 거니까. 수치통계가 최근에 나오지 않고 있는 건, 통계자체를 낼 수 없으니까 그런거다. 동네근처 길목에서 원조교제를 하고 있는데 통계낼 수가 없지. 물론 얼마전의 자위대 여자대원의 성매매나 학교 선생들이 그런 짓을 하면 실리긴 하지만, 보통의 원조교제는 아무도 안다룬다. 일종의 문화다" 
 
▲ 아카에다 쓰네오 선생   © 야마모토 히로키 / jpnews
- 상당한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내가 보수적인 건가? 
"문제인데 문제가 안되는 분위기가 되어 버린거지"
 
-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나.
"불법 아니다. 강간도 아니고 합의하에서 하는 거니까" 
 
- 하지만 미성년자인데 이해가 잘 안간다.
"이건 각 지자체마다 조례가 다른 것도 있는데, 조례안은 기본적으로 벌금형이다. 문제는 일본이 이런 부분의 법률이 상당히 후진적이라는 거다. 이른바 '성의 자기결정권', 즉 섹스해도 되는 것인가 아닌가를 13세 기준으로 잡고 있다. 전세계 89개국은 16세다. 대부분 중진국에서 선진국 사이인 이 나라들은 16세이하일 경우 합의하의 섹스일 경우도 레이프(rape)로 체포된다. 개방적이라 알려져 있는 미국도 플로리다주를 비롯해 7개주는 18세이하는 법률로 금지되어 있다. 그런데 일본은 13세다"
 
- 13세만 되면 무방비상태에 놓인다는 말인가?  
"그렇다. 그런데 백번 양보해서 이것도 좋다고 치자. 문제는 섹스를 했을 때의 리스크, 그러니까 출혈이 있거나, 임신했을때 혹은 성병이 옮을 수도 있어. 이런 모든 것을 13살짜리 아이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건 현실성도 없을 뿐더러 너무나 잔혹하다. 최근에 보이는 성의 저연령화도 그것을 감독하거나 견제하는 법률이 없어서 그리 되는 것이다"
 
- 성교육이나 그런 건 어떻게 되나?
"그게 안된다. 성교육을 마치 금기처럼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다"
 
- 왜 성교육이 터부시 되고 있나?
"일본은 성에 관한 것을 밖으로 드러내서 교육하고 표현하는 걸 꺼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있다. 얌전하고 예의바르고, 주위의 폐를 끼치지 않는 그런 인간으로 키운다는 교육관념도 있고, 또 성적인 이야기를 하면 매너가 없는 사람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가 있으니까. 학교교육도 그런 분위기에 매몰된 것이다"
 
- 하지만 가부키쵸나 번화가에 가면 꼭 그렇지만도 않다.
"가부키쵸만 그런게 아니고 동네 편의점에도 성인용 잡지가 널려 있다. 일종의 갭인데 학교에서는 그런 성교육을 제대로 안 가르치고 풍속점이나 자극적인 성인용 컨텐츠를 아이들이 접하다 보니 섹스나 그런 건 무조건 기분좋고 즐거운 것이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 이런 걸 사람들이 제대로 나서서 이야기도 하고, 상담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무도 하지 않는다. 지금 정말 상황이 좋지 않다" 
 
- 아카에다 선생은 성상담이나 성교육을 하고 계신데, 언제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 
"10년전에 정확하게는 1999년 4월1일부터 시작했다. 1999년은 일본의 성에 있어 상징적인 해다. 먼저 여성용 피임약인 '필'이 마침내 해금됐다. 일본이 얼마나 성의 후진국이었냐면, 필을 판매금지시킨 이유가 그것때문에 성병이 늘어날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때문이었다. 아무런 구체적 보고서도 없이 그냥 그런 분위기였다. 그래서 선진국 중에선 가장 늦게 해금된 것이다. 또 하나는 비아그라다. 원래는 발기부전 환자들을 위한 약이었는데, 일본에서는 성행위를 위한 도구로 받아 들여졌다. 마지막은 휴대폰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진 해이다. 이 세가지는 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특히 아이들이 무방비상태에 놓이겠구나는 생각이 들어 시작했다"
 
- 휴대폰으로 인터넷 접속하는 게 무슨 문제가 되나?
"1999년은 제2차 원조교제 붐이 불었다. 처음 원조교제 붐이 분 1990년대초반에는 텔레폰클럽(telephone club), 속칭 '텔레쿠라'를 통해 원조교제가 시작됐다. 여자아이들이 자기 속옷을 파는 '부르세라샵'도 이때 생겨나서 유행하게 되지. 이때만 하더라도 텔레쿠라에 가서 직접 전화를 하고 그래야 했다고. 그런데 1999년부터는 휴대폰을 통해 연결된 인터넷을 통해, 이른바 '아저씨'를 찾을 수 있게 됐다. 또 이때부터 여자쪽에서 먼저 '엔코(원조교제의 일본식 줄임말)상대'를 적극적으로 찾기 시작했다. 지금 원조교제는 대부분 여자애들이 먼저 접근한다고 보면 된다" 
 
- 이제 10년째인데 돌이켜보니 어떤가?

"글쎄... 1999년이 일종의 터닝 포인트였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때부터 일본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고 본다. 성적으로 문란해진 터닝포인트가 된 1999년이라고 말이다"
  
- 지금 선생이 하고 있는 활동들은 결국 성지식을 가지라는 말인가? 
"물론이다. 제대로 된 지식을 가지지 않으면 섹스만큼 위험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임신후 중절, 자궁외임신에, 에이즈도 있지만, 에이즈외에 평생 낫지 않는 성병, 이를테면 파피로마 바이러스(papilloma virus)라든가 헤르페스, c형간염에 걸릴 우려도 있으니까"
 
- 평생 낫지 않는 성병도 있는가?
"지금 말한 것들은 낫지 않는다. 약먹어서 나은 듯 해도 몸이 피곤해지면 다시 발병한다. 헤르페스는 일생동안 이런 증상이 반복되고, 파피로마 바이러스는 자궁암으로 발전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이런 걸 아이들, 특히 여자아이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알면 조심을 하게 되고, 그러면 콘돔도 당연히 착용하게 된다. 이런 지식이 없기 때문에 무작정 섹스는 재미있고, 기분좋고, 즐거운 것이라고만 생각한다. 신문, tv, 어덜트비디오 등은 섹스가 위험하다는 정보를 주지 않는다. 섹스는 즐겁고 재밌다는 것만 강조한다. 그러니까 당연히 아이들도 해보고 싶다고 여기게 되는 거다" 
 
- 옳은 성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요즘엔 남자아이들의 여자 사귀는 기준이 '대주는 아이'다. 옛날은 머리나 성격이 좋거나, 얼굴이 귀엽다던가, 스타일이 좋거나 그랬었는데, 이젠 섹스할 수 있는 아이, 쉽게 대주는 여자애들로 바뀌어 버린거야. 결국 남자들에게 있어 여자아이는 성의 도구인 셈이다. 나는 남자아이들, 특히 초등생 남학생들에게 자주 이야기하는게 니네들도 여자의 자궁에서 나왔다, 여자아이들이 커서 어머니가 되고 그녀들이 너희들을 낳았다, 여자는 소중한 존재니까 지켜주고 보호해줘야 한다고.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를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또 한번만 말하면 까먹어 버리니까 자주 말해야한다. 아예 머릿속, 귓속에 인이 박히도록" 
 
- 여자아이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남자아이들이 가져야 한다는 것이군요.
"그것도 있지만 여자아이들도 조심해야지. 잘 모르는 사람과 만나서 금방 섹스해서는 안된다는 기준이라도 세워야 한다. 아무리 취해도 조심할 것은 조심해야 한다라던가. 임신, 출혈등의 지식도 가르쳐 주고. 그런데 이게 잘 안돼. 여자아이들이 최근엔 워낙 자신감이 없어져서 혹시 내가 섹스를 거부하면 남자아이들이 날 싫어하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부터 해버리거든. 그러니까 결국 어릴 때부터 이런 성지식과 함께 여자를 존중하는 마음가짐, 그리고 여자들은 거부할 수 있는 권리 이런 것들을 머릿속에 철저하게 주입시켜야 한다. 그런 일환으로 최근엔 '걸스가드(girls guard)'라는 콘돔도 개발했다"
 
▲ 아카에다 선생이 프로듀스한 성병체크 콘돔. 오카모토 제약회사에서 발매되고 있다   © 야마모토 히로키 / jpnews
 
- 이 콘돔은 지금 판매되고 있나? 
"그렇다. 편의점 체인 로손(lawson)이나 약국에서 팔리고 있다" 
 
- 보통 콘돔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걸스가드라는 말에서 알수 있듯이 여자아이들을 지켜주는 콘돔이다. 보통 콘돔들은 그냥 고무잖아. 피임효과만 있는거다. 그렇다고 또 100% 피임이 가능한 건 아니다. 걸스가드 콘돔은 콘돔 끝부분 안쪽에 '멘페골'라는 로션계 약품이 발라져 있어서 만약 콘돔이 찢어져 질내사정이 되더라도 정자들이 힘을 못써 결국 죽어버리고 만다. 또 성병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은 멘페골이 귀두안으로 들어가 따끔따끔거려서 섹스자체를 못하게 된다. 성병체크도 되는 거다.
 
- 남자아이들은 싫어할 것 같다.
"그래서 난 이걸 여자아이들이 가지고 다녔으면 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섹스하기 전에 이걸 끼라고 말해야 한다. 남자아이들도 여자친구를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듣지 않겠나? 에이즈, 성병예방을 위해서라도 꼭 이런 자세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콘돔자체의 판매량이나 그런 것은 어떤가.
"일본은 지금 콘돔 소비량이 절반이하로 떨어졌다. 10년전만하더라도 연간 7억개였는데, 지금은 3억개 수준이다. 이것만 보더라도 성병예방이나 그런거에 둔감해지고 있다는 걸 알수 있다"
 
- 아까 말씀하셨듯이 일본의 에이즈/hiv 보균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렇지. 바보같은 나라야. 일본은. 아무도 생각하지 않고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그냥 섹스는 재미있고, 기분좋고, 낙천적인 거라고만 믿고 있어. 에이즈는 계속 늘어가고 있는데... 또 에이즈 뿐만 아니라 '크라미지아(chlamydia trachomatis)'도 늘어나고 있다. 크라미지아가 왜 무섭냐면 지금 전세계적으로 200만명 이상의 여성이 크라미지아에 걸린 상태에서 아기를 낳는데, 아기들이 전부 실명한 상태로 태어난다. 난관 염증을 일으키고, 나아가서는 난관폐쇄로 불임증이 돼버리고. 또 크라미지아에 걸리면 5배에서 10배정도 에이즈에 걸리기 쉽다"
 
- 일본인들은 에이즈 검사나 그런 걸 하지 않나?
"왜 안하나. 당연히 한다. 그것도 전부 무료다. 전국의 보건소에서 모두 무료·익명으로 검사를 하고 있고 우리가 하는 캠페인들도 전부 공짜다. 결과도 15분이면 나온다. 그런데 사람들이 검사를 안한다"
 
- 왜 안하는가.
"무서우니까"
 
- 무섭다?
"검사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무서워한다. 만약 보균자라고 밝혀지면, 물론 예전처럼 죽지는 않지만 매달 25만엔씩 치료비가 든다. 보험처리를 받으면 약 17만엔을 절약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매달 8만엔씩 들고 일종의 커밍아웃을 한 셈이 되니까, 결국 일자리나 그런 것을 잃게 된다. 커밍아웃을 한 사람을 받아주는 사회구조나 인식이 안돼 있으니까 검사받고 혹시라도 에이즈 감염이 드러나 고통스럽게 하루하루 연명하는 거 보다 차라리 그 결과를 모른채 그냥 죽어버리는 게 낫다는 것이다"  
 
- 그럼 사실상 대책이 없지 않나?
"그렇다. 전사회적 캠페인을 벌이지 않는한 대책이 없다."
 
- 하지만 일본은 성에 대해 감추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고 아까 말했다.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대책이 없는 것이다"
 
▲ 아카에다 쓰네오 선생은 인터뷰 내내 심각한 얼굴 표정이었다   © 야마모토 히로키 / jpnews

- 그런데 선생은 대책없는 이 활동을 10년전부터 해오고 있다.
"물론 지엽적인 성과들은 있다. 월요일 심야 1시30분부터 문화방송(후지계열)에서 7년전부터 아이들의 성고민이나 상담을 들어주는 방송을 하고 있다. 2003년경이니까 6년인가? 아무튼 그 다음해부터 10대의 임신중절이 줄어들고 있다. 에이즈는 늘고 있지만 중절은 줄고 있는 것이다. 내 방송때문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나때문에 줄어든 거라고(웃음). 그리고 최근엔 규슈나 사가, 오카야마에서 내가 하고 있는 청소년 성상담실을 흉내내는 사람들도 생겨났고. 현실적으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란 정말 힘들지만, 그렇다고 손놓을 순 없지 않는가?"
 
- 언제까지 할 생각인가?
"아마 은퇴할 때까지 하겠지"
 
-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린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이것 때문에 끝장날지 모른다. 한국도 조심해라. 성교육을 확실히, 여자아이들을 존중하고 또 여자아이들은 자신감을 가져라"

- 오늘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
 
■ 아카에다 쓰네오(65, 赤枝恒雄) 선생 약력 
아카에다롯본기진료소 소장. 산부인과 의사. 의학박사.
1944년 도쿠시마현 출생. 68년 도쿄의과대학 졸업. 77년 동경도 미나토구에 아카에다롯본기진료소 개업. 91년 재단법인 아카에다 의학연구재단 설립. 99년 무료성상담실 개설. 00년 방글라데시 모자보건병원(icmh) 다카 안에 아카에다 오케타니 유방관리 센터 설립. 02년부터 에이즈무료검진 시작. 04년부터 성교육 양성 강좌 "그룹 월요일의 아침" 설립. 사춘기 청소년들이나 성병이나 바라지 않는 임신을 막기 위한 "걸스가드" 운동을 전개중.
 
 
* 편집자 주: 이 글의 무단전재를 금합니다. 링크를 이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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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9/05 [19:00]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일본에도 작금의 현실에 대해 쓴소리 할줄 아는 사람이 있다니.. 호오.. 09/09/05 [19:06] 수정 삭제
  음.. 의외긴한데..
 
추천하기28
枕繪 (まくらゑ) Nicholas 09/09/05 [20:11] 수정 삭제
  널리 알려진데로 일본의 성문화는 과거 춘화가 서구인들을 매료시켰을 만큼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선전(성의 상품화)의 문제로 살필 수 있지만, 논란의 여지가 없는 교육의 문제는 어찌해야 할까요? 아카에다 쓰네오 소장님 이야기대로, 헤르페스 같은 경우는 마치 감기처럼, 잠복해 있다가 몸이 허약해질 때마다 들고 일어납니다. 성교육 특히, 성병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아이들도 모르지만, 어른들도 많은 분들이 잘 알지 못합니다. 많은 성병이 낫지만, 아직 치료법이 개발되지 않은 성병이 많습니다. '손자병법'에 남다른 애착을 갖는 일본사회가 '성'에 대해서는 너무 무방비 하다는 점. 그것은 문제입니다. 한국은? 제 생각에 성교육은 일찍이, 성행동은 천천히.
 
추천하기36
뭐병 덩도그 09/09/05 [21:30] 수정 삭제
  한국은 정신교육부터 받아야 한다 정신병자들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추천하기16
덩도그님. 새벽 09/09/05 [21:47] 수정 삭제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죠? 이유라도 좀 알려주세요 ㅎ
 
추천하기11
조금 심각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나그네 09/09/05 [23:11] 수정 삭제
  기사를 쭉 읽어보니 정말 심각성이 다분히 있네요. 옛부터 성에 관한 매우 관대하고 개방적인 일본이기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문제의식을 갖고 알리고 바뀌어 나갈 수 있도록 힘쓰시는 저런 분이 계셔서 다행이네요. 아무튼 문제입니다. 한 순간 쾌락과 물적가치에 열중하여 아름다워야 할 성이 타인을 파멸시키고 아픔을 주는 성이 만연한 사회. 어릴적부터 제대로 가르치면 조금은 예방이 될텐데 그게 또 외부적 학습을 통해 그릇된 성 의식을 갖게되니. 이웃나라 일본의 절차를 밟지 않도록 한국도 여러모로 예방책과 교육을 선행해야겠습니다.
 
추천하기46
無知는 광포한 힘인가 보다 sursursur 09/09/06 [00:39] 수정 삭제
  덕분에 모르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 페니실린이 매독을 완치한 이래로 모든 성병이 에이즈를 빼고는 다 치료되는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어서 다행이다. 사람들이 이런 걸 잘 알게 된 이후에도 풍속업소를 찾게 될까? 종사하는 여성이 성병에 노출되는 위험이 높은 만큼 고객들 또한 마찬가지 아닌가? 콘돔이란 것도 삽입할 때나 끼는 것이지 오럴 섹스를 할 때는 끼질 않는다. 성병의 전파 가능성은 너무나도 풍성하기만 하다.
 
추천하기31
음... 나무 09/09/06 [01:05] 수정 삭제
  일본의 성문화가 저렇게 심각하네요.
우리나라도 조심하고 성교육등을 좀 더 강화해 나가야 될 것 같네요.
일본은 성문화도 문제지만 여성을 너무 상품화하고 막대한달까..
우리나라보다 더 성차별이 심한 나라로 보입니다.
뭔가 역할이 정해져있고 여성이 여성의 목소리를 높이기 어려운 사회분위기가 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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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국도.. 대학생 09/09/06 [01:34] 수정 삭제
  20대초반에 10년전만 하더라도 섹스 못한게 바보 취급 당하는 분위기는 아니었는데, 요즘은 20~22살에 못 해본 애가 병신 취급 받는 느낌이랄까..
콘돔은 제대로 쓰고 할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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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꽃놀이패 09/09/06 [03:07] 수정 삭제
  많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성에 대해 쉬쉬하고 성교육이 불비하기는 한국이 더 심하지 않을까요?

10대들의 원조교제가 지금 어느 수준인지 뉴스거리도 안된다는 것도 한국이랑 같네요.......안타깝지만, 학교에서 콘돔 착용교육이라도 제대로 해줬으면 하는데......걸 가드 콘돔 같은게 한국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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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럽다... KIM 09/09/06 [10:05] 수정 삭제
  우리나란 아무것도 아니구나....정말 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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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카네 호타루 뭐하나 했더니 캠페인 하고 있었네... 000 09/09/06 [10:25] 수정 삭제
  물의 여신 아카네 호타루. 근데 난 왜 이 이름을 알고 있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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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흥한자 성으로 망한다..그말이맞네 싸울아비 09/09/06 [11:42] 수정 삭제
  진짜일본은 성문제가 너무 심각하다.. 애들용 만화에도 심상찮게 나오고그러던데... 아무튼 일본앞날이 깜깜하다.. 울나라는 그래도 양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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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점점 일본 따라가려는 추세인데? 09/09/06 [12:08] 수정 삭제
  울 나라도 만만치 않은게 사회분위기는 일본하고 비슷하다. 성에 대해 쉬쉬하는 분위기. 근데 더 큰 문제는 저 사람처럼 자기가 총대를 메고 나서려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구성애씨 같은 사람이 있긴 한데 일본처럼 정기적으로 TV에서 성삼담 같은거 받아주는 그런 시스템이 안잡혀있다. 물론 학교에서도 성교육을 하긴 하는데 그건 애들이 이미 식상(?)해서 안본다. 왜냐? 이미 자기들은 겪을거 안 겪을거 다 겪었거든. 암튼 일본은 저런소리를 하는 사람이라도 있어서 다행이지. 우린 일본이랑 비슷하면서도 저런 문제점에 대해 대놓고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한국의 가장큰 문제점이다. 왜 성을 부끄럽고 쉬쉬하고 감춰야 할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거지? 아마도 동양에서는 유교주의 문화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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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님의 말이 와닿네요 밥탱구리 09/09/06 [12:15] 수정 삭제
  성교육은 일찍이, 성행동은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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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다 디아블로 09/09/06 [12:26] 수정 삭제
  진짜 일본애니메이션을 봐도 너무 여성의 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노출한 애니가 많다. 즉 여성을 성 상품화한 애니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런 것으로 보아 일본이 여성을 노리개로만 생각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점은 우리 한국도 만만치 않다. 일찍이 한국과 일본은 남성우월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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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ㅉ 맞음 09/09/06 [12:27] 수정 삭제
  ㅉㅉ,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똑같은듯. 여자한테몹쓸짓해놓곤나몰라라...또그책임은다여성이저야한다는..뭐이런ㅄ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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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핑크 09/09/06 [13:44] 수정 삭제
  훌륭한 일을 하는 분이네요. 부디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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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네요! faith 09/09/06 [13:55] 수정 삭제
  일본은 성적으로 개방된 나라라서 우리나라와는 많이 다를 줄 알았는데,
성행위의 자유만 누리고 공적인 담론이 부재한 것이었군요!
굉장히 흥미로운 기사였습니다.
성적으로 개방되려고 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나라에게도 많으 시사점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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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는 있었지만 마약까지.... 09/09/06 [14:44] 수정 삭제
  일본은 좀 심하군요.
우리나라도 저렇게 안되도록 교육을 철저히 시키도록 해야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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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성교육 해야하는데 한국 09/09/06 [14:53] 수정 삭제
  한국도 성교육 철저히 해야죠.
한국도 낙태가 엄청납니다.......................한해 수천건이지요....
어른들부터가 남자는 다 그래......남자는 다 여자끼고 노는
헛소리 작렬....그게 성중독인지 모르죠
성중독환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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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빠라 부리는 인간들이 하는 모임을 보면.. 일빠보고 09/09/06 [14:57] 수정 삭제
  일본이 선진국이보 배워야한다며 프리세엑스 모임을 통해 일본우익논리를 퍼뜨리는 사람들이 있어요. 인라인같은 레져모임을 가장한 경우가 많지요. 일본에서 살다온 사람들이 주도해서 꾸려가더군요. 이 기사를 그런 인간들이 보고 좀 반성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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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일본너무 심각. 진짜 너무 심각 09/09/06 [15:13] 수정 삭제
  세계에서도 너무 av로 유명해지고 있는것은 좋지않은 현상임에 틀림없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여성에대한 이미지가 좀 갈리지 않나
물론 그여성이 전혀 상관없는 여성이지만...너무 국가적으로 큰시장을 가지고있는 일본이라;;;
그리고 우리도 경각심가져야 하는게
요즘 애들 정말 뻥안치고 경험없으면 챙피해 하더라.
6년전만해도....경험있는애들이 씹혔지만
그게 너무나도 당연한거라는게 너무 충격적이다.
도덕적 교육절실히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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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9.217.* er 09/09/06 [15:33] 수정 삭제
  일본 AV가 유명????단지 자국 시장이 커서 규모가 커 보이는것 뿐이지...솔직 유럽권 나가면 듣보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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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qewr 09/09/06 [17:16] 수정 삭제
  남 말하는 처지가 아닌 듯 하다, 그나마 법제도를 통해서 강제적으로 윤락업을 밀쳐내긴 하지만. 역시 교육이 중요한 거지. 좋은 대학 가는 교육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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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행한 것, 10년뒤 한국에서 유행한다 리카 09/09/06 [17:25] 수정 삭제
  봅시다
제 얘기가 개소리가 될지 예언이 될지.
마굿간은 망가지기 전에 고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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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로 유명하니까 성교육이나 그런쪽도 거리낌 없을줄 알았는데. 난또 09/09/06 [17:30] 수정 삭제
  그건 또 그것대로 군요.
성문화쪽으론 산업이 발전하는데 인식이 못따라가는건가...
우리나라도 점점 비슷해지고 있는데..더 늦기전에 먼저 성교육부터 어떻게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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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만화보면 애플맨 09/09/06 [20:17] 수정 삭제
  소수를 제외하면 최근에 완전히 여성을 성노리개로 보는데...일본이 남녀차별 우리보다 더할수도 있는데..사실 우리도 그런 말 할 자격없지만...
사실 대한민국서 성폭행 문제가 쉬쉬되는건 유교문화탓도 있겠지만 (유교자체가 성자체를 금기시해..그럼에도 조선시대때 동성애문제등 많았음) 일제시대강점기때 일본의 저런 악습을 받아들여서 저렇게 되었지...동성애문제도 만만치 않지만..또 AV 야애니가 들어오면서 왕따 이지매 원조교재등 나쁜 문제가 같이 들어오니..그래도 대한민국은 신고라도 하겠지만 일본은 신고도 안할거 같은데..그 나라 자체가 옛날엔 법 그자체가 없었으니 저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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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한국은 너무 성에 보수적인게 문제지 리오 09/09/06 [20:19] 수정 삭제
  한국은 원조교제 적발되면 인생 조지고 대대적으로 보도되는데 일본은 너무 흔해서 보도조차 되지 않는군 성에 너무 보수적인 한국과 성에 너무 개방적인 일본 그 중간점이 가장 이상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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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에 관해서는 sd 09/09/06 [23:11] 수정 삭제
  지하철 치한이나 강간범에 대해선 일본은 가차없다...걸리면 인생 종친다고 생각.

신고 안하니깐 소용없다 뭐라 하지만 그건 한국이 할 소리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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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shlove 09/09/06 [23:24] 수정 삭제
  참.. 일본은 성문화가 개방적이어서
당연히 성교육이 잘 되어있는줄로만 알았었는데..
새로이 알게 됐습니다... 우리나라도 얼른 성교육을 어릴때부터
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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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개념인들이 있죠. kkk 09/09/07 [00:27] 수정 삭제
  하지만 극소수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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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외네... 아연 09/09/07 [11:36] 수정 삭제
  예전에 성교육 시킬 때 마네킹 보고는 참 성교육 하나는
제대로 시키구나, 했었는데...
하지만 문제는 저게 일본한테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거...
어쩌면 한국이 더 심할지도 모른다..
도대체 심각한 걸 알면서 왜 대책을 안 세운가 몰라...
한국도 일본 이런 이상한 거만 보고 배워서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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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몽상가 09/09/07 [23:00] 수정 삭제
  우리나라도 일본 성문화 따라갈려고 한다는것..
고로 둘다망한다 ㅋㅋ 뭐 나야 성문화 다양하면 좋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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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sh1962 09/09/08 [18:31] 수정 삭제
  고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 신학기 때 첫수업을 시작하며 학생들에게 알고있는 일본어 단어를 이야기 해보라고 하면 대뜸 '야메떼'니 '키모치 운운'라는 단어를 낄낄거리며 말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모두가 이른바 '일본 야동'에 나오는 대사들이지요.그만큼 우리 학생들이 일본 포르노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반증이지요. 그럴때면 저는 자연스레 성교육 모드로 들어가는데 늘 생명의 소중함, 특히 남학생들이 여성을 어떤 존재로 인식해야 하는지 알려 주곤 했는데, 이번 기사를 읽고서 다시 한번 남학생들 성교육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좋은 정보, 대단히 감사하구요, 언제 일본 가면 관련 책자나 자료를 입수하고 싶네요. 유익한 인터뷰 해주신 박철현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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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똑같죠 뭐 1 09/09/09 [13:51] 수정 삭제
  포폴주사라고 마약 연예계, 일반인 각계에 퍼져있고, 성문란도도 아시아 최고 수준일 것입니다. 대학생들은 동거하면서도 다른 파트너랑 하고 또 원나잇 문화도 일본 수준으로 근접하죠. 청소년은 연령차가 1~3세 정도 높을 지 몰라도 한국도 청소년 성개방도 일본과 호각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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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도 별반 다르지 않다. 당당 09/09/09 [22:15] 수정 삭제
  한국은 이야기 하는 사람이 더리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정치경제적으로 해부해서 사회구조적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이야기 하면 빨갱이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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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penruna 09/09/10 [22:17] 수정 삭제
  태어나서 아직 여자친구 한명 없어서 여자와 한번 해보는게 소원인 저에게 경각심을 일으켜주었습니다.

또한 많은 지식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에이즈하고 방광염(-_-;;)말고는 성병에 대해서 몰랐던 저에게말입니다.

저 의사선생님이 하는 프로그램을 꼭 찾아봐야겠습니다.

JPNews를 봐서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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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마찬가지 아닌가? 뭐랄까 09/09/12 [08:26] 수정 삭제
  요즘 고딩들과 대학생의 신랄한 모습을 본다면 그닥 유쾌하진 않을텐데.
돈주고 사고파는 것은 일본보다는 덜하겠지만
제대로된 성에대한 가치관이 없이 하는 성행위라는 점에서
한국도 일본을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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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ss 09/09/12 [09:49] 수정 삭제
  우리나라는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성적인 문제만큼은 보수적이 되어야한다.앞으로 태어날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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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서진산 09/09/13 [16:54] 수정 삭제
  일본 한국을 왕래하면서 생활하는 저로서는 큰딸애가 학교에 진학할 나이가 다가오기 시작하면서 이런현실을 제대로 받아 들일수가 없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둘째 장남은 남자니깐...생각하지만...큰딸 여자애를 조심 시키기 보다는 둘째 남자애를 더욱더 교육시켜서 여자를 좀더 소중히 다를줄 아는 성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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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난초 09/10/01 [01:14] 수정 삭제
  일본보다 나은거같음 연령대가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으니까..
하루빨리 잘 교육시켜 놓는편이 여러모로 좋을듯 함..
아이들보다 어른들까지 경각심을 줘 얘기하게 하는게 낮지 않을까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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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0년후.. 덴장.. 09/10/05 [11:04] 수정 삭제
  우리나라네.. ㅠㅠ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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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 아츌 09/10/05 [16:38] 수정 삭제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길 잘했다..ㅠㅠ
성에 대해 쉬쉬하는것도 안 좋지만
저런식으로 문란해져가는것도 안좋다고 생각해요ㅠㅠ
아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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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으로 변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독일같은 방법도 나쁘지 않다 학생 09/10/11 [21:51] 수정 삭제
  독일의 성폭력률과, 이런거 예기 들어보셨을껍니다. 일본하고는 완전히 반대죠. 독일같은경우는 어릴때부터 성에대해서 관대하게 교육시킵니다, 모든 사진같은 자료들을 보여주고 그러면서 아예 어릴때부터 그렇구나 라는 거를 가르치죠 .호기심이 없지는 않겠지만 바른 성지식을 가지고 있단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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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본에서 유행하거나 문제가 됐던 이슈는 09/11/03 [08:42] 수정 삭제
  한국에서도 몇년 뒤에 발생했습니다.
이것이 유독 추천수가 높은 이유가 뭔지, 정말 성 때문에 망할 거라고 생각해선지 아니면 단순히 일본이 망한대니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성에 대한 태도도 일본과 같이 비슷하게 흘러간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처럼 되기 전에 올바른 성교육을 받아야 하는데 개방도만 높아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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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낙태와도 같네요. 너구리 09/11/06 [12:04] 수정 삭제
  주위에 너무 자주 접하다보니, 그게 불법인지 아닌지 사람들이 분별을 못 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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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Gomi: 09/11/07 [05:30] 수정 삭제
  비슷한 상황으로 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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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나라도 일본 따라가고 있는거 같은...;;; 준여니 09/11/09 [16:15] 수정 삭제
  저도 여자랑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리;;; 이 글 보고 경각심이 생겼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우리나라 현실은 일본 따라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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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한 정체성을 빨리 찾아야... 성에관하여.. 09/12/15 [19:07] 수정 삭제
  av동영상 등이 유포 되는 현상이 너무 많이 발생하여
지금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성 행위도 알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뭐,. 이 글을 보는 사람중에 안 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거라 봅니다만...

jp news참 잘 들어온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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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일본락디비보기" 골벅 10/01/01 [21:16] 수정 삭제
  일본추종자 주인장과 그의 심복들로 가득찬 일본락디비보기라는 카페정말 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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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한국은 넘 보수적이지않나? 에이스 10/01/01 [23:00] 수정 삭제
  솔직히 한국은 넘 보수적이지않나?
일본은 모르겠지만.. 성인들에 한해서 어느정도 유흥도 허용 관리 해야한다
한국은 아직 많이 보수적임.. 회교국가 외 다른 나라에 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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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망하진 않겠네 유하영 10/03/29 [03:25] 수정 삭제
  저렇게 깨인 사람이 있어서 나라에 망할 징조가 있으니 행동을 하잖아. 울 나라 큰일났네.. 일본 나쁜건 꼭 빠트리지 않고 따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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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ㅇㅇ 10/04/07 [05:25] 수정 삭제
  남자아이들은 물론, 여자아이들 스스로가 그저 남자에게 대주는 아이가 되어선 안될터인데, 공부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훌륭한 여성이 되는 것에 더 깊이 생각해봄이 좋을 듯 한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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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에이스님께 한마디. ㅇㅇ 10/04/07 [05:29] 수정 삭제
  에이스님. 보수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성인이라 해도, 결국 남자들 아닙니까. 그렇게 여성의 성상품화가 허용된다는 시작에서부터 결국 일본처럼 저런 꼴 나는 건 순식간에 가능함. 성이란 그저 놀고 재미로 즐기는 게 아니라, 임신으로 연결되는 것과 생명을 잉태한다는 것에 대해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사회가 먼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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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구체적으로.. musangsa 10/05/01 [16:33] 수정 삭제
  일본 어느 도시의 몇시 시간대가 피크인지..
이런것도 좀 자세히 적어주는 센스가 필요할듯..
아참..
가격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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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정신차리고 있어야!! 꼬레아사랑 11/05/03 [21:26] 수정 삭제
  먼저 메스컴에서 성을 자극하지요. 드라마나 만화 또, 아이돌들이 쩍뻘 춤추고 등..그리고 컴만 켜면 메인화면에서 성생활 하는것을 바로 볼수 있으니 그것도 성을 자극하는 행위이지요. 19세 성인 확인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쉽게 볼수 있게끔 하는 현실들에 우리나라도 정신차리고 조심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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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av 수출국 1위를 지키지.. jay 12/10/08 [11:44] 수정 삭제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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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멍청한 사람들보다 4명의 지혜로운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daika 12/10/10 [14:14] 수정 삭제
  일본은 세계 최소의 강간률을 기록하고있는데 그 이유를 아세요? 일본에서는 강간죄가 성립되려면 피해자와 가해자의 현장 증명이 가장 중요하고 무엇보다 피해자의 신고가 너무도 적기 때문입니다.
위에 분이 말하셨듣이 일본에서는 문제인데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가 많다는 것은 이미 그들네 문화로서 여성문제를 받아 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단 마약 강간 성추행 등등의 문제가 일본내 사회에서 심각하게 받아 들여지지 않는 다는 것이죠. 이것은 우리나라의 성노예(강제연행 위안부)에까지 영향을 끼치는데 일본내 이러한 민주적인 많은 노력들과 더 많은 성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일본 내 여성들 젊은 학생 만나면 처음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한국 여성들보다 고분고분하고 만나기도 편하고 뭔가 남성을 존중한다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인데 주변의 모든 여성이 그렇지는 않지만 만나본 대부분의 학생들이 모두 고분고분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도 일본의 문화의 영향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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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을 언급하기 힘든 분위기인가요.. ㄱ- 13/12/02 [11:54] 수정 삭제
  일본은 성적으로 솔직하게 얘기할 정도로 개방적이진 못 하다는 말이네요. (미국드라마를 보면 솔직하게 성적인 얘기를 하는것을 쉽게 볼수있는데..) 개방적이기 이전에 원조교제가 유행하는 것을 보면 성교육과 남녀평등 이전에 성상품화가 엄청나게 확장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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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에비하자면 우리나라도 14/05/23 [09:31] 수정 삭제
  우리나라도 겨우 아주조금 나은것에불과해요 스폰구하는여자들이 널렸으니 ㅉㅉ 물론 이경우엔 금액도 크고 대상자가 적어서 아무래도 성병에대해 저정도로 취약하지는않지만 이런 분위기자체가 문제가되는거에요 우리나라도 그야말로 벼랑끝입니다 일본은 뭐 이미 벼랑밑으로 떨어지는중인거고.....우리나라도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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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를 보는것 같다. 하늘나는치킨 14/09/09 [02:41] 수정 삭제
  남녀평등화되있지 않는 상태에서 여자를 존중이나 할수있나? 결혼생활에서도 시어머니 분들은 아들의 아내를 존중하지않는다. (자신들도 그렇게 자랐기때문에 그렇게하지..) 일본의 연애문화에서도 마찬가지다. 일본,한국은 아직까지도 남녀차별(남녀구분??) 시대라서 대부분 기성세대들은 여성을 배려,존중할지 모른다. 그 자식들도 이성을 존중하는 방법을 모르지... (임금차별은 심하고, 아이를 놓으면 회사를 그만둬야하는 사회, 여성들은 남성들의 자본력에 의존의 대가이다. ) 한국도 불과 100년 전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농노,상민 사이에선 여자를 종처럼 부렸었다. 그리고 1930~50년 세대만해도 연애문화라는게 없었다. 춘향전은 완전히 판타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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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아닌가? 하늘나는치킨 14/09/09 [02:52] 수정 삭제
  그리고 한국인은 세계에서 야동을 제일많이 보는나라다. 웹하드라는 합법안에서 단돈 최소20원에 야동을 볼수있는게 말이이나되냐? 덧붙여 미국포르노까지 볼수가있지... 일본보다 심각하다. 여기서 덧붙여 일본처럼 성교육까지 안시키지 '성기구조' 따윈 아무도 안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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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것들 이런니깐 근친이 발전하지.. ㅓㅜㅜ 14/12/20 [20:39] 수정 삭제
  역시 백번 양보해서란 말도 일본에서 흘러온거구나..고려장 이런것도 일제 시대에 만들어진 날조고..폐해가 심각하네..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도..사촌땅에 거름을 주기 위한 선한 속담인데..일제것들이 시기심이란 걸로 바꾼거고...36년도 이정돈데..왜 남미 지역에서 스페인 지배 받으면서 언어가 사라진 이유를 알겠다...썸뜩하네..일제시대 길어졌으면 일본에 동화되고 평생을 이등 국민으로 살아갔을 생각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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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바른 성교육을 안시키는건 ㅓㅏㅏ 14/12/20 [20:45] 수정 삭제
  아이들이 성에 무지해야 어른들이 쉽게 이용할수 있기 때문이지..강간 당해도 일본 경찰 믿지 못해 신고도 안하는 국가 주제에.. 성에 환장한것들 ..쾌락을 위해서는 아이들 조차도 이용하는 일본 남자들..더럽다..사회에 도덕이 없기 때문에 저지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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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하지들 마세요. ㅇㅇ 16/02/10 [02:22] 수정 삭제
  한국도 일본과 다를게 없다. 라고 하는분들이 계신데... 한국과 일본은 성문화자체가 그냥 넘사벽입니다. 왜 우리조상들이 일본을 미개한 종족이라고 말했는지. 이유가 있는겁니다. 우리와 성적인 장난 그자체가 차원이 다릅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성희롱도 그냥 아주 일상적인거고... 시대가 아무리 지나도 한국의 성의식은 일본의 그개방성과 변태스러움을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냥.....전통적 가족에서 거부감이 확와버려요. 예를들어 일본처럼 애들이 원조교제하고, 초등학교부터 수영복입고 사진집 찍고 이러면 아버지어머니가 놔두겠나요?.. 일본은 그런게 특별한게 아니라 아주 비일비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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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거 한번 읽어보세요 http://gall.dcinside.com/board/lists/?id=japan ㅇㅇ 16/02/10 [02:27] 수정 삭제
  디씨인사이드 김유식 사장이 90년대 일본거주하면서 쓴건데. 일본의 성문화에대해 객관적이고 철저하게 까발린책입니다. 일본인의 성이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 뒤에서 어떤 성을 즐기는지 알수있습니다. 재미도 있으니 정독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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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무위키랑 엔하위키는 gfdr 16/06/01 [23:45] 수정 삭제
  쓰레기 사이트구만 일본이 성적으로 개방 되어있고 성교육도 한국보다 넘사벽으로 잘되어 있다고 예전에 본 적 있는데 ㅋㅋ 역시 오덕후 사이트는 믿을게 못되지 기자님 제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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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네오 선생님 닉넴 16/08/22 [02:14] 수정 삭제
  훌륭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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