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의 그라비아 아이돌 쿠마다 요코(30)가 2일, 도쿄에서 열린 의약품 MUHI '리페악토(リペアクト)' 발표회에 모델 RIKACO(46)와 함께 참석했다. 올해 4월, 일반 남성과 결혼해 12월 출산을 앞둔 쿠마다는 "잘 크고 있다"며, 커진 배를 쓰다듬었다. 또한, 첫째 아이의 이름은 "남편의 이름에서 한 글자를 따 오고 싶다"며 웃음 지었다.
▲ 왼쪽부터 쿠마다 요코, RIKACO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왼쪽부터 쿠마다 요코, RIKACO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쿠마다 요코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RIKACO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 왼쪽부터 쿠마다 요코, RIKACO ©JPNews/ 코우다 타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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