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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하마사키 아유미, 5개월 연속 음반 발매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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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15주년을 맞아 11월부터 3월까지 5개월 연속 음반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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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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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와 함께 일본 3대 디바라 불리는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33)가 내년 4월 8일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 연속으로 새 음반을 발매한다.
하마사키는 11월 8일, 미니앨범 'LOVE'를 시작으로 매월 8일을 '아유미의 날'로 지정해 5개월 연속 앨범 발매에 도전하게 된다.
이번 기획은 하마사키 본인과 소속사 직원들이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뭔가 없을까'라며, 회의를 거듭한 끝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실현한 것이다.
제1탄 미니앨범 'LOVE'에는 신곡 'Song 4 u', 'Melody', 'Missing' 등 3곡을 비롯해 지난 8월에 발매된 곡으로 일본 유명 작곡가인 고무로 테츠야가 참여한 'You&Me' 등 총 12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이 중에서도 'Song 4 u'는 11월 1일 발매되는 플레이스테이션3용 게임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2'의 테마송으로 쓰이기도 한다.
이번 기획에 대해 하마사키는 "앞으로 많은 곡을 발표할 예정인데,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준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획도 구성될 예정이다. 기대해 달라"며 또 다른 서프라이즈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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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2/09/26 [18:42]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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