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 북한에 군용차량 수출 |
|
올 4월 북한의 군사 퍼레이드에서 쓰인 차량으로 보여 |
|
온라인 뉴스팀 |
|
|
중국이 작년 8월 장거리 탄도미사일의 운송·발사용 대형특수차량을 북한에 수출했다고 13일,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복수 일본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수출된 차량은) 북한이 올 4월 군사 퍼레이드에서 공개한 '신형 미사일'을 탑재하던 차량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본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캄보디아 국적의 화물선이 수출에 이용됐다고 한다. 중국 남부에서 출항해 북한 남포로 운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본 해상보안청이 작년 10월, 오사카 항에 입항했던 화물선을 조사할 당시 수출 목록을 발견했고 일본정부가 미국정부에 이 정보를 제공했다. 북한에 대량살상무기 관련물자를 수출하는 행위는 유엔안보리 제재결의에 위반한다. 미국정부가 중국정부에 사실관계를 확인했지만, 중국정부는 "목재를 운반하기 위한 차량"이라며 군용차량이 아니라고 부정해왔다. 그러나 이 같은 중국의 주장은 결국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각 일본 언론은 전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기사입력: 2012/06/13 [13:49] 최종편집: ⓒ jpnews_co_kr |
|
|
|
|
|
|
|
나쁜 북한, 무서운 북한, 괴물 같은 북한! |
에잇, 젠장! |
12/06/13 [21:39] |
|
|
우리 남조선은 차라리 국민투표를 통해 일본하고 통일하는 편이 낫겠다. 북한은 그냥 중국하고 통일하던지, 말던지. 까짓 조선족도 모른 척 하고 지내는데, 뭘. 깨끗하게 갈라선 다음에 아는 척 하지 말고 지내자. 이건 뭐 방송사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질을 일삼질 않나, 미사일로 우리 위에 군림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힘만 세면 다야? 북한 너네가 마음대로 핵폭탄 소유권을 헌법에 명기하였으니, 우리도 마음대로 다른 나라에 편입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정부의 초석인 뉴라이트 정신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기왕이면 미국이 좋겠네~~ 받아만 준다면. 어쩔 수 없으면 그 때 일본을 선택하겠다. 별로 거부할 것 같지도 않고 말이야. 환영해주겠지, 필경? 일본은 착하니까. 게다가 남남북녀는 옛말. 어여쁜 AV 처자들도 많다오~~
|
|
|
|
|
요미우리 관련기사목록
日정부, 센카쿠 국유화 '최종 조정 단계'
日, 韓국채 매입 동결 검토 들어가
영토문제 긴장감 속 한중일FTA 준비회의 열려
日, 자국 국회의원의 센카쿠 상륙 불허
日상반기 경상수지 사상최대 감소폭 기록
치열한 올림푸스 쟁탈전, 후지필름도 가세
'사면초가' 노다 총리, 자민당마저 국회해산 촉구
日야당 연합, 내각불신임안 제출하기로 합의
日경찰, 부하 여경찰 집단성추행 '파문'
日민주당, 정권교체 3년도 안돼 분열
일본인 79%, 오자와 신당 창당에 "기대하지 않는다"
日지적장애 여성 성추행한 직원, 발각되자 자살
1년 3개월 만에 후쿠시마産 어패류 슈퍼에 등장
日 "핵무장 포석? 완전한 사실 오해"
중국, 북한에 군용차량 수출
일본판 '발바리'에 무기징역 내려져
"고독사 싫다" 日독신녀끼리 합장 유행
日치한 행위 남성, 철로로 뛰어내려 도주
日, 130억 광년 떨어진 은하 포착
日, 사상 첫 민간인 방위상에 우려의 시선
- 日정부, 센카쿠 국유화 '최종 조정 단계'
- 日, 韓국채 매입 동결 검토 들어가
- 영토문제 긴장감 속 한중일FTA 준비회의 열려
- 日, 자국 국회의원의 센카쿠 상륙 불허
- 日상반기 경상수지 사상최대 감소폭 기록
- 치열한 올림푸스 쟁탈전, 후지필름도 가세
- '사면초가' 노다 총리, 자민당마저 국회해산 촉구
- 日야당 연합, 내각불신임안 제출하기로 합의
- 日경찰, 부하 여경찰 집단성추행 '파문'
- 日민주당, 정권교체 3년도 안돼 분열
- 일본인 79%, 오자와 신당 창당에 "기대하지 않는다"
- 日지적장애 여성 성추행한 직원, 발각되자 자살
- 1년 3개월 만에 후쿠시마産 어패류 슈퍼에 등장
- 日 "핵무장 포석? 완전한 사실 오해"
- 중국, 북한에 군용차량 수출
- 일본판 '발바리'에 무기징역 내려져
- "고독사 싫다" 日독신녀끼리 합장 유행
- 日치한 행위 남성, 철로로 뛰어내려 도주
- 日, 130억 광년 떨어진 은하 포착
- 日, 사상 첫 민간인 방위상에 우려의 시선
select h_name,h_url,h_memo from ins_news_ad_link where h_onoff='3' order by h_level DESC,h_name ASC - "놀랍다" 日내각 지지율 65%, 역대 5번째
- 日 리튬 건전지 세계 점유율 한국에 첫 패배
- 지구환경 변화한다? 태양자기장 '이상' 관측돼
- 日방재의 날, 도쿄에서 지진대비 대규모 훈련 실시돼
- 日납치문제담당상, 조선학교 무상화 심사 재개에 '불만'
- 후쿠시마 34곳 토양오염, 체르노빌 강제이주 기준치 초과
- 도시바, 히타치, 소니 3사, 중소형 액정사업 통합
- 日경찰청 홈페이지 다운, 공격 92%는 중국
- 일본신용등급 강등, 그러나 아직 '안정권'
- 日 전 외상, 민주당 대표선거 출마 표명
- 니가타 보육원 유치원에서 세슘 검출
- 日 일일 250명 이용 수영장 부근에서 세슘
- 어패류 섭취가 남성 당뇨병 발병 줄인다
- 차기 일본수상, 이달 말 선출된다
- '고령자 학대'? 안쪽에서 문이 열리지 않는 노인 아파트
- 日 역사왜곡교과서, 연표도용에 이어 잘못된 사진 게재
- 日정부 여자스포츠 선수 지원강화
- '불임치료, 길 열리나' 줄기세포로 만든 정자통해 새끼 쥐 탄생
- 日화제, 발모회사 '연봉 4억원' 사장 공모
- 日 정부 도치기현 소고기도 출하정지
|
|
|
일본관련정보 A to Z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