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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5실점' 다르빗슈, 美日통산 100승 놓쳐
관심 끌었던 이치로와의 맞대결, 이치로가 판정승
 
온라인 뉴스팀
다르빗슈가 참패를 당하며, 자신의 미일 통산 100승을 놓쳤다.
 
22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다르빗슈 유 선수는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마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4회동안 5실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이날 1-6으로 패배했다. 
 
이날 다르빗슈는 볼넷을 6개나 기록하는 등 제구력에 난조를 보였다. 결국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가장 짧은 4회만에 강판됐다. 그는 3회까지 4실점을 기록했고, 4회에는 선두타자부터 3연속으로 볼넷을 기록하며 제구력에 난조를 보였다. 

다르빗슈는 경기를 마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회 4안타 5실점으로 2패째. 오늘은 직구도 변화구도 괜찮았지만, 볼넷이 전부였네요. 팀에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그래도 공부가 됐습니다! 응원 감사해요!"라는 트윗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관심을 모았던 다르빗슈와 이치로의 정면대결은 이치로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이날 이치로는 다르빗슈를 상대로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달 10일에도 다르빗슈를 상대로 4타수 3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 다르빗슈 유     ©J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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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23 [09:26]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질때도 있지....... 김영택(金榮澤) 12/05/23 [14:59]
-
수 싸움에서

이걸던졀까 저걸 던질까 하니
마음에서 집중이 안되니 ..
흐트려져서

질때도 잇지..

평소에
자신이 던지고 싶은 공이 어떤공인지 집중 생각하면 될거다 .

잘하면
퍼퍽트도 나올수있다. 노히트노런

미국 프로야구에서 노히트노런한 투수선수가 되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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