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호리키타 마키(23, 掘北真希)가 10일, 도쿄에서 열린 주택임대회사 레오팔레스21의 새로운 CF 발표회에 등장했다.

현재 NHK 연속 TV 소설 '우메짱선생(梅ちゃん先生)' 주연을 맡고 있는 그녀는 취미가 독서라고 했지만, "읽을 대본이 많아서 좀처럼 책을 읽을 시간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매년 5월 둘째 주 일요일인 어머니의 날을 앞두고 "함께 하진 못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생각 중이다"라며, 올해도 카네이션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어머니가 가장 기뻐했던 선물은?"이란 사회자의 질문에 "어머니가 싫어하는 선물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 호리키타 마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 호리키타 마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 호리키타 마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 호리키타 마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 호리키타 마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