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배우 사오토메 다이치(20)와 열애 중인 모델 니시야마 마키(26)가 10일, 도쿄에서 열린 Intel 모바일 노트북 'Ultrabook' PR 이벤트에 참석했다.

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한 니시야마는, "하얀 웨딩드레스는 언제?"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하얀 웨딩드레스는...글쎄요"라며 얼버무렸다.

이날 이벤트에선, 호랑이 캐릭터가 등장하는 Intel CF와 같이 가면을 쓴 100명의 '호랑이 댄서'가  니시야마를 습격했다. 정신없이 춤추는 호랑이에 둘러싸인 니시야마는 "굉장한데요!"라며, 놀란 눈을 하고 있었다.

 

▲ 'Ultrabook' PR 이벤트 니시야마 마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 'Ultrabook' PR 이벤트 니시야마 마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 'Ultrabook' PR 이벤트 니시야마 마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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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rabook' PR 이벤트 니시야마 마키     ©JPNews/ 코우다 타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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