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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용광로 추락?' 인부 사라지고 인골만 발견돼
추락 신고 받고 출동했지만, 인골의 일부만 발견돼
 
온라인 뉴스팀
8일 오전, 일본 아이치 현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작회사의 공장에서 "용광로에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한 가운데, 용광로에서 인골 일부가 발견됐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경찰은 부근에서 작업 중이던 이 회사 직원 이나가키 미쓰야스(58) 씨가 변을 당했다고 보고 당시의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경찰에 따르면, 용광로는 지름 1.2m, 깊이 약 2m 크기다. 이나가키 씨는 다른 남성 사원과 용광로에서 녹은 금속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7일 오후 11시경 같이 일하던 남성 사원이 약 15분간 자리를 비운 사이 이나가키 씨의 모습이 사라졌으며 대신 용광로에서 인골이 발견됐다고 한다. 

이 공장은 자동차 부품의 주물 및 가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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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5/08 [10:27]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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