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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졸음운전이 세 명의 목숨 앗아가
"너무 안타까워" 日교통사고로 임산부와 태아 외 1명 사망
 
온라인 뉴스팀
일본 교토 부 가메오카 시에서 23일, 경승용차가 단체로 등교하던 초등학생들을 덮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오다니 마오 양(7)과 임산부인 마쓰무라 유키히 씨(26)가 사망했다. 특히, 마쓰무라 씨 뱃속의 7개월된 태아도 목숨을 잃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자동차를 운전했던 만 18세 무직 남성은 "졸음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남성은 무면허였다고 한다. 경찰은 이 남성의 무면허 운전과 졸음운전을 사고 원인으로 보고, 이 남성을 자동차 운전 과실치사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또한, 무면허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운전을 방관한 혐의로 자동차에 동승하고 있던 대학교 1학년 학생(18)과 전문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18)을 체포했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이들 2명은 23일 오전 7시 반경, 운전하던 남성이 무면허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택까지 배웅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 2명도 면허는 없다.
 



경찰에 따르면, 마쓰무라 씨의 딸 마쓰무라 소아라(6) 양을 비롯한 8명의 초등학생이 1~2열로 줄 지어 등교하던 도중 후방에서 자동차가 덮쳤다고 한다. 마쓰무라 씨는 보호자로서 줄 맨 뒤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던 중 자동차에 가장 먼저 치인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는 인도를 따라 조성된 화단에 충돌한 뒤 마쓰무라 씨를 친 지점으로부터 약 20m 부근을 지나서 멈췄다. 브레이크를 밟은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경찰은 남성이 졸음운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밟지 않은 채 아동들의 대열에 충돌했으며,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정신을 차리고 자동차를 정지시켰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줄 지어 등교하던 아이들이 모두 도로에 쓰러져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여기저기 학생들의 가방과 신발이 흩어져 있었다고 한다. 사고로 초등학생 1명이 사망하고 임산부였던 마쓰무라 씨와 뱃속의 아이도 사망했다.

사고를 일으킨 남성은 약 2년 전에도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검거된 적이 있다.
이번 사고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4/24 [09:3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십중팔구 십중팔구 12/04/24 [13:46]
범인은 재일교포일듯. 이런 짓할 사람은 한국인뿐이지. 수정 삭제
? 왜 그러고 삽니까? 인간답게 12/04/24 [16:46]
이웃의 좋지 않은 소식에 같이 안타까워하는 마음은 가지지 못할지언정, 도대체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에 이런 답글을 다는겁니까? 좀 인간답게 살자구요. 수정 삭제
관심 주지 마세요 미교포 12/04/25 [01:52]
일부 일본인들의 태도를 풍자 하려는 건지 관심 받고 싶어 저러는지 아님 정말 한국어 좀 하는 일본 또라이인진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반응하고 댓글 달수록 방에 처박혀 혼자 즐거워할 타입일 가능성이 큼 수정 삭제
ここまで マジかよ 12/04/25 [11:46]
2chのクズが来るとは思わなかった。
수정 삭제
당연히 미굪 12/04/25 [13:53]
여기까지 올 수 있겠죠. 그 쪽에 일부러 찾아가서 일일이 상대하고 글 퍼나르는 우리 쪽 극우들도 있으니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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