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사회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日40대 여교사, 남학생에게 "뽀뽀하고 싶다" 문자 보내
40대 중학교 여교사, 남학생 성희롱해 면직 처분
 
온라인 뉴스팀
고베시 교육위원회는 13일, 시립 고등학교 40대 여교사가 남학생과 키스하는 등 성희롱 행위를 반복했다고 하여, 지난해 8월 19일부로 면직 처분했다고 발표했다.
 
시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남학생을 체육관 창고로 불러 키스하거나, 휴대전화로 '뽀뽀하고 싶다'고 적은 메일을 보냈다고 한다. 지난해 5월에 다른 학생의 보호자가 신고해 이 여교사의 행위가 발각됐다.
 
여교사는 피해 학생들의 운동부 고문으로, 자신의 행위에 대해 "격려하려던 것이 연애감정이 되어버렸다"고 밝혔다.
 
한편, 시 교육위원회는 교육실습에서 알게 된 타 학교 여중생에게 원조교제를 요구하는 메일을 휴대전화로 보냈다고 하여, 시립 중학교 남성 비상근 강사(23)를 지난해 11월 24일부로 정직 7일의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 강사는 이날부로 퇴직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4/14 [09:09]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사건사고 관련기사목록
  • 日명문대생 폭언, 여친 자살로 내몰아
  • '충격' 日배우지망 여고생 피살, 왜?
  • 남자 알몸 '도촬' 日남자 교사 체포돼
  • 日, 하수구에 숨어 여성속옷 훔쳐본 남성 경찰에 체포돼
  • 日 집보는 여아 노린 파렴치 성폭행범 체포돼
  • "마지막까지 배불리 못 먹여 미안해"
  • 이집트 열기구 사고, 日포함 승객 19명 사망
  • "TV 꺼"란 말에 격분한 日중학생, 스패너로 부친 얼굴 가격
  • 만리장성 '폭설' 일본인 2명 사망, 1명 실종
  • 日속옷절도범 "여자 속옷에 둘러싸이면 행복하다"
  • 美맥킨리산 일본인 조난, 결국 수색 중단
  • 日발모회사에 살해예고 메일 "탈모 더 악화되면 직원 살해"
  • 히로시마 현 후쿠야마 시 호텔 화재, 무려 7명 사망
  • 일본에서 한국인 금괴밀수 적발, 국제망신
  • 日디즈니랜드 행 버스 방음벽에 충돌, 승객 7명 사망
  • 日아키타 현에서 곰 탈주, 女2명 사망
  • 日 불법복제DVD 대량 판매한 한국인 남성 체포
  • 日요코하마 한국인 피살, 범인은 장남
  • 日요코하마 한국요리점 경영 한국인, 시신으로 발견돼
  • 日40대 여교사, 남학생에게 "뽀뽀하고 싶다" 문자 보내
  •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