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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세계선수권] 日선수 다소 부진, 캐롤리나 첫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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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리나 코스트너 1위, 스즈키 가나코 3위, 아사다 마오 6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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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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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 우승권에 진입했던 일본 여자 피겨 선수들이 다소 부진했다. 31일, 프랑스 니스에서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 여자 싱글 부문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치러졌다.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61.00점)를 차지했던 캐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자신의 역대 최고 점수인 189.94점을 기록하며 이 대회 첫 우승을 거뒀다. 쇼트프로그램 1위(64.61점)였던 알레나 레오노바(러시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19.67점을 거둬 합계 184.28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스즈키 아키코가 차지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5위를 차지했지만,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121. 30점을 얻어내며, 합계 180.68점을 기록했다. 쇼트 프로그램 2위였던 무라카미 가나코는 이날 실수가 이어지면서 112.74점을 기록해 합계 175.41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4위(59.39점)였던 아사다 마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부진하면서 6위에 그쳤다. 이번에도 트리플악셀(3회전 반 점프)이 발목을 잡았다. 그녀의 3회전 반 점프는 실패해 싱글로 처리됐고, 다른 점프에서도 실수가 이어졌다. 이 때문에 프리점수는 105.03점에 그쳤다. ◆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 합계 순위 1위 캐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 189.942위 알레나 레오노바(러시아) 184.283위 스즈키 아키코(일본) 180.684위 애슐리 와그너(미국) 176.775위 무라카미 가나코(일본) 175.41 ▼ 최신 일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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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4/01 [07:23]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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