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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 '키커' 지 "FC 뉘른베르크, 日기요타케 영입 임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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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축구 국가대표팀 MF기요타케가 독일로 진출한다는 보도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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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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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미드필더로 세레소 오사카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요타케 히로시(22)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FC 뉘른베르크로 이적한다고 29일 자 독일 전문지 '키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요타케의 이적금은 약 100만 유로, 우리돈으로 약 15억 원이라고 한다. 이적은 조만간 발표될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최근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대주로 떠오르는 기요타케는 지난해 8월, 한국과의 경기에 전반 36분에 교체 출전해 2 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한국은 일본에 3-0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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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2/03/30 [00:58]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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