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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사장, 대지진 1주년 맞아 사죄 성명 발표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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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자와 사장, 3·11 대지진 1주년 맞아 사죄 성명 발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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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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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전력 사장이 3·11 동일본 대지진 1주년을 맞아 사죄 성명을 발표한다. 11일, 동일본대지진 1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니시자와 도시오 사장이 직접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해 원전 사고 피해자를 대상으로 사죄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니시자와 사장은 오후 2시 46분,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묵념을 올린 뒤, 전 직원을 상대로 훈시할 예정이다. 이 내용은 도내 본사와 각 지사에 동시중계된다. 그러나, 후쿠시마 현민과의 대담 기회나 기자회견 예정은 없다고 한다.
이 회사 홍보담당은 "후쿠시마 제1원전의 출입제한이 엄격하기 때문에"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한, 이날 원자력 입지 본부장 아이자와 젠고 부사장이 도쿄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년간 원전사고의 수습과정을 설명한다.
가쓰마타 쓰네히사 회장은 도내에서 열리는 내각부 주최 추도식에 참가할 예정으로, 기자회견은 예정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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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3/08 [10:18] 최종편집: ⓒ jpnews_c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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