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스포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미야이치 료, 볼튼의 월간 최우수 선수로 선정돼
'잉글랜드 데뷔 골' 미야이치, 2월의 월간 최우수 선수로 뽑혀
 
온라인 뉴스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구단 볼튼 원더러스에서 활약하는 일본 대표팀 공격수 미야이치 료(만 19세) 선수가 구단에서 선정하는 2월의 월간 최우수 선수로 뽑혔다.
 
지난달 29일, 구단 측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미야이치는 공식 사이트 투표에서 50% 이상의 표를 획득했다고 한다.
 
원래 아스날 소속인 미야이치는 1월 말까지 볼튼 구단에 임대됐다. 이번 시즌 종료까지 볼튼에서 뛰게 된다.
 
아스날 시절, 리그 경기에서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미야이치는 볼튼 구단에 임대된 후 리그 경기에 지속적으로 나서며 순도 높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18일에는, 2부 리그 구단 밀월과의 잉글랜드 FA컵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 골을 기록했다. 25일 첼시전에서는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한편, 일본 네티즌은 미야이치가 차세대 일본 대표팀 에이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지난달 29일 열린 일본 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의 경기(일본 0-1 패)에서 "미야이치를 내보내지 않았다"며 자케로니 감독에게 불평(?)을 늘어놓는 일본 네티즌도 적지 않았다.
 
볼튼은 3일 리그 1위인 멘체스터 시티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미야이치의 출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 경기에서 그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일본 축구팬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2/03/02 [09:38]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일본 축구 관련기사목록
  • "日축구, 2050년 이전에 세계최고 가능"
  • 일본, 호주전 앞두고 "혼다, 너만 믿는다"
  • 日축구대표팀 '내리막길', 해외파 부진·부상
  • 일본, 요르단에 1-2 '충격패'
  • 가가와, 분데스리가 '시즌 베스트11'에 꼽혀
  • 가가와 또 득점, 일본인 유럽리그 최다 득점 기록 갱신
  • 獨 '키커' 지 "FC 뉘른베르크, 日기요타케 영입 임박"
  • 일본, 바레인 2-0으로 꺾고 올림픽 본선 진출
  • 日언론 "최종예선 B조, 일본·호주가 무난히 통과"
  • 일본 네티즌 "한국, 죽음의 조"
  • 한일전 성사될까
  • 日, 한국에 톱시드 내줘
  • 포항에 완패, 감바오사카 감독 "서포터에게 미안하다"
  • 미야이치 료, 볼튼의 월간 최우수 선수로 선정돼
  • 일본, 우즈베키스탄에 0-1 충격패
  • 日축구 국가대표팀, 무난한 새해 첫 출발
  • '볼튼 임대' 미야이치 료,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
  • 이충성, 잉글랜드 무대 데뷔골 기록
  • 가가와 신지 발목 인대 부상, 3주간 전력 이탈
  • 가가와 신지, 獨'키커'지 유럽 베스트11에 선정돼
  •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