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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간판 아나운서가 사라졌다?
北간판 아나운서 리춘히, 지난달 19일 이후 방송 출연하지 않아
온라인 뉴스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이 대사를 보면, 누구나 힘 있고 강한 어조의 북한 여성 아나운서를 떠올릴 것이다. 그녀는 바로 북한의 간판 아나운서 리춘히(68). 그런데 그녀가 최근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북한 국영 조선중앙TV에서 김정일 총서기의 동정 등 중요 보도를 담당하는 그녀가 10월 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50일 이상 TV에 출연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주요 언론이 라디오프레스(RP)의 기사를 받아 일제히 보도했다.
힘있는 어조로 뉴스를 읽는 것으로 유명한 리춘히는 '인민방송원'과 '노동영웅'의 칭호를 가진 북한의 '간판' 아나운서다. 그녀가 이 정도 장기간에 걸쳐 모습을 보이지 않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리춘히는 10월 19일 밤의 정기 뉴스에서, 러시아 타스 통신의 서면 인터뷰에 대한 김정일 총서기의 답변을 읽은 것을 마지막으로 출연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의 행방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 리춘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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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12 [09:32]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어디긴 어디야.
유희
11/12/12 [20:43]
아오지탄광이것지.
2
d
11/12/12 [22: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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