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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인기 베이글녀 가수 '온 몸에 보디페인팅'
타니무라 나나 두 번째 사진집 'WILL' 발매 기념 이벤트
 
방송연예팀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디 페인팅을 해봤어요. 디자이너 분과 진지하게 이야기하며 페인팅 작업을 하는데 간지러워서…(웃음)”

일본의 대표 베이글녀 가수 타니무라 나나가 지난 28일 도쿄 신주쿠의 후쿠야 서점에서 사진집 제 2탄 ‘WILL’의 발매 기념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사진집은 "가수로서 1명의 여성으로서 자신 미래형, 다음의 스텝 'WILL'을 표현한다"고 하는 테마로, 지난 6월에 국내의 스튜디오 등에서 촬영한 사진집에는 타니무라만의 투명한 흰 피부와 볼륨감 있는 라인을 강조한 컷이 가득하다.

▲ 타니무라 나나   ©JPNews /幸田匠

그러나 무엇보다 사진집의 주목할 만한 포인트는 처음으로 도전한 보디 페인팅이다.

“촬영이 거의 하루가 걸렸는데, 도중에 잘못 앉아서 엉덩이에 페인트가 묻고 그랬어요. 꽤 고생했어요”라며 당시의 고생한 이야기를 애교 섞인 목소리로 전했다.

또 마음에 드는 컷에 대해서는 “말을 타고 있는 컷이요. 말이 정말로 귀여웠어요. 원래 몸집이 큰 동물을 아주 좋아해요. 개도 큰 개가 좋아요”라고 웃으며 얘기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원래 R&B를 아주 좋아하고, 지금까지는 업 템포의 곡이 많았었지만, 원래 피아노 치는 것도 좋아해서 피아노를 치며 노래할 수 있는 곡도 만들고 싶어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도전을 해 나가고 싶네요”라고 곡 제작에의 의욕도 보였다.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에는, “지금, 남자친구는 없습니다”라고 밝히고 “근데 상냥하면서 남자다운 사람이 좋아요. 체형은 다부진 사람! 그런 사람이 나타나면, 언제라도 결혼하고 싶어요”라고 당당히 밝혔다.

한 편 이번 이벤트의 악수회에서는 타니무라의 두 번째 사진집 출간을 기념하며 770명의 팬이 초대되었다. 타니무라는  “평상시는 라이브가 아니면 팬 분들을 거의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오늘이 정말 기대된다”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  타니무라 나나    ©JPNews /幸田匠
 

△타니무라 나나: 1987년생. 오사카 출신 여성 싱어로 2007년 5월 싱글앨범 ‘Again’으로 데뷔. 
                     2008년 11월 스즈키사의 승용차 ‘시보레 MW’ CM 출연. 
                     현재는 지난 8월 발매된 첫 번째 정규앨범 ‘NANA BEST’로 활동 중이며 
                     볼륨감 있는 몸매로 일본의 대표 베이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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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9/01 [10:25]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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