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일본6대일간지 ㅣ 정치 ㅣ 경제 ㅣ 사회 ㅣ 문화 ㅣ 연예 ㅣ 그라비아 ㅣ 스포츠 ㅣ 역사 ㅣ 인물 ㅣ 국제 ㅣ 뉴스포토 ㅣ 뉴스포토2 ㅣ 동영상 ㅣ 동영상2 ㅣ 독자 게시판
섹션이미지
일본6대일간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연예
그라비아
스포츠
역사
인물
국제
뉴스포토
뉴스포토2
동영상
동영상2
독자 게시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제휴 안내
사업제휴 안내
소액투자
기사제보
HOME > 뉴스 > 뉴스포토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사성 물질 방출량, 사고 당시의 1천만분의 1로 줄어
원자로 냉온 정지 전망 아직 불투명해, 더 지켜봐야
 
온라인 뉴스팀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 수습 공정표가 개정돼 그 내용을 17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 수습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정부-도쿄전력 종합대책실은 이날, 수습을 위한 공정표를 개정했다며 그 내용을 공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종합대책실은 개정된 공정표를 통해, 현재 1~3호기에서 새어나오는 방사성 물질의 양이 사고 당시 방출량의 1천만 분의 1에 해당하는 시간당 2억 베크렐 가량이라며, 이로 인한 원전 부지 경계에서의 피폭선량이 연 0.4밀리시버트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한편, 원자로 냉온 정지 등을 목표로 하는 복구 공정 '스텝2'의 달성기한은 4월 첫회 발표 때와 마찬가지로 '10월~내년 1월'까지라는 기한을 유지하며, 복구 달성 전망이 아직 명확하지 않음을 드러냈다.

 

ⓒ 일본이 보인다! 일본전문뉴스 JPNews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11/08/18 [15:27]  최종편집: ⓒ jpnews_co_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최근 인기기사
일본관련정보 A to Z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 ㅣ 광고/제휴 안내사업제휴 안내소액투자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일본> (株) 文化空間 / (株) ジャポン 〒169-0072 東京都新宿区大久保 3-10-1 B1032号 
Tel: 81-3-6278-9905 Fax: 81-3-5272-0311 Mobile: 070-5519-9904
Copyright ⓒ JP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info@jpnews.k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