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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쓰러졌다? 회견 돌연취소
3일 합숙훈련공개, 아사다 마오 불참, 지진 피로 영향인 듯
 
온라인 뉴스팀
여자피겨 일본대표 아사다 마오(20) 선수가 과로로 쓰러졌다고 스포츠호치가 보도했다.
 
3일 아이치현 주쿄대학 아이스아레나에서는 올 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시리즈 파견 선수들의 강화합숙 훈련을 공개, 아사다 마오의 새로운 프로그램이 첫 선을 보이는 날이었다.
 
그러나 아사다 마오는 컨디션 난조를 이유로 참가하지 않았다. 아사다 마오의 돌연 불참에 대해 일본 스케이트 연맹은 동일본대지진으로 준비가 예년보다 1개월 늦어진데다 신 프로그램 만들기 및 7월 말의 아이스쇼 등 스케줄이 밀려 컨디션 조절이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사다는 합숙훈련 첫날인 1일 아침에 피로를 느끼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며 연맹에 불참 연락을 했다. 일본연맹의 요시오카 노부히코 강화부장은 약 40여 명의 보도진에 "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이렇게 와 줬지만 미안하다. 컨디션 난조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사태인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진의 영향으로 세계선수권은 3월에서 4월로 연기됐고, 장소도 도쿄에서 러시아로 긴급 변경됐다. 따라서 시즌 오프는 예년보다 약 1개월 줄어들었고, 급하게 6월까지 올 시즌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그리고 7월 말에는 아이치(23,24일) 아오모리 하치노헤(27일) 오사카(30,31일) 공연에 출연했다. 요시오카 부장은 7월 말의 3연속 공연과 장거리 이동이 아사다 컨디션 난조의 원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요시오카 부장은 이번 합숙에서 GP 파견 선수의 올 시즌 새 프로그램의 구성 등을 확인할 예정이었지만 "(아사다의 프로그램은 ) 못 보게 됐다"고 전했다.
 
4월 세계선수권에서 6위에 그친 아사다는 이번에 재기를 노리고 있지만 올 시즌 새 프로그램의 공개는 11월의 NHK컵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浅田真央     ©JPNews/山本宏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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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8/04 [10:19]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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