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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 오키나와 해병대 괌 이전비 각하로 성명 발표
세출법안에 이전비용 계상되지 않아 성명발표 "미일동맹에 영향"
 
온라인 뉴스팀
미국 백악관 행정관리예산국(OMB)이 13일, 美의회의 2012년 회계연도(2011년 10월~2012년 9월) 세출 법안에 오키나와 주재 해병대의 이전비용이 계상되지 않은 점을 둘러싸고, 재고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예산국은 성명을 통해 이번 세출 법안에서 오바마 정권이 요구한 약 1억 5,600만 달러(약 123억 엔) 전액이 삭제된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미국이 동맹국(일본)과의 합의를 지키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격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바마 정권은 미일 동맹을 중시하는 자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방비 삭감을 요구하는 미 의회측 움직임을 견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 신문은 전했다.
 
미 해병대의 괌 이전은 미군 재편 작업의 중추 중 하나로, 오키나와현 후텐마 비행장의 오키나와현 나고시 헤노코 이전과도 연결돼 있다. 그러나 미 의회에서는 일본측 사정으로 이전 작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계획 수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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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14 [02:43]  최종편집: ⓒ jpnews_co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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