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이하 남자 축구 런던 올림픽 아시아 예산에서 첫 경기를 치른 일본 대표팀은 19일, 아이치현 도요타시의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 대표와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2차 예선 1차전을 치뤘다. 그 결과, 3대 1로 일본 대표팀이 승리했다. 제 2차전은 23일(한국시간 24일 새벽) 쿠웨이트에서 열린다. 2경기 합산 점수로 진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본은 비기거나 1점차로 지더라도 최종예선 진출이 결정된다.
5대회 연속이자, 9번째 본선 진출을 노리는 일본은 이날 경기에서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펼쳤다. 전반에 기오타케 히로시 선수(세레소 오사카)가 헤딩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2-0으로 맞이한 후반에서도 오사코 유야(가고시마 앤틀러스)의 골로 점수차를 넓혔다.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좋은 기회를 양산했으나, 추가점을 내지 못하고 1점을 실점했다. 최종예선은 12팀이 3조로 나뉘어,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경기를 치른다. 아시아 올림픽 출전 티켓은 아프리카와의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3.5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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